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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versity /세계영화

영화 라자레스쿠씨의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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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자레스쿠씨의 죽음


<라제레스쿠 씨의 죽음>외에 2008년 칸느 영화제에서 황금 종려상을 받은 크리스티안 무주의 영화 : 4개월,3주 그리고 이틀

영화 <라자레스쿠 씨의 죽음>에서 주인공은? 라자레스쿠


루마니아 영화 특집 : "흑해의 새로운 물결"


칸느 영화제

2005년,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 대상 : 크리스티 푸이우 감독 <라자레스쿠씨의 죽음>

2006년 황금카메라상 : 코르넬리우 포룸부이우 감독의 <그때 거기 있었습니까?>

2007년 주목할 만한 시선부문 대상 : 크리스티안 네메스쿠 감독 <캘리포니아 드리밍>

2008년 황금 종려상 : 크리스티안 문주의 <4개월,3주 그리고 이틀>


라자레스쿠씨의 죽음

2005년 칸느 영화제 : 주목할 만한 시선 대상

시카고 영화제, 토론토 국제 영화제, 뉴욕 영화제 등 수 많은 영화제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음

미국<필름 코멘트>가 선정한 2006년 최고 영화 50편중 2위에 오름

205년 세계에서 가장 주목 받는 영화 중 한편


주인공 63세의 라자레스쿠. 루마니아 연금 생활자. 라자레스쿠씨가 응급구조를 건 밤 10시부터 새벽 4시까지의 이야기. 의식과 몸이 허물어져 가는 과정. 아무리 아파도 곁에 도와줄 가족이 아무도 없다. 

첫번쨰 병원. 의사는 단순하고 의례쩍 검사만 하고 술주정뱅이로 취급. 두번째병원 응급환자 떄문에 치료 X. 세번째 병원 마비가 정정 심각해져 수술동의서 사인X. 간오사 미오아는 인내심에 한계를 느껴 의사와 다툼 결국 병원에서 나온다. 4번째 병원. 새벽 4시. 의사는 라자레스쿠의 심각성은 인식 수술 결정! 전신마비인채로영화는 막을 내림. ''


* 핸드헬드 기법, 롱 테이크 숏으로 촬영 => 한장면 한장면을 실제 상황처럼 하려는 감독의 의도 = 관객들로 하여금 시간의 경과를 사실적으로 느끼게 하려고.

-> 신경외과의가 라자레스쿠를 진찰하는 장면. 약 6분을 넘게 한 컷으로 촬영.

미국 의학 드라마"ER" 소개 : 종합병원 응급실에서 벌어지는 레지던트들의 이야기(헌신적임)


*라자레스쿠의 죽음 => 매우 철학적 주제를 전달하면서 영화 자체는 대단히 현실감 넘침

"한 인가, 한영혼이 사라진다" 우리들의 자화상.


감독 : 시네마스코프 인터뷰. "모두가 죽지만 죽음에 이르는 과정은 모순으로 가득 차있다"

   "내 영화가 현실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질문을 던질 수 있다면 성공한 것"



<라자레스쿠 씨의 죽음>을 만들기 위하여 감독이 참조 했던 미국 드라마 : ER

최근 루마니아 영화를 대표하는 작품이 아닌것 : 베로니카의 이중생활

<라자레스쿠 씨의 죽음>에서 주로 사용된 카메라 : 핸드 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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