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천일의 스캔들

8주차 천일의 스캔들

'개별적인 묘사'와 '일반화'의 개념을 주장한 영화 이론가는 ? 에이젠슈테인

<천일 스캔들>에서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역사상 실제 인물인 영국 왕은? 헨리8세

영화를 본다-> 캐리커쳐나 일러스트레이션을 보는 것과 같음

'에이젠슈타인' => 우리의 조형적 지각에 직접적으로 손을 내미는 것이 아니라,연상적 사고에 호소하는 것이고

외적 세계의 현상들에 대해서 보여주지는 않지만 말을 해주는 것

스키린에서 펼쳐지는 직접적인 묘사들만을 우리에게 전달->영화의 진정한 완성은 실현되었다고 보기 힘들 것!

영화-> 관객의 지각속에서 의식될 때 비로소 최종적인 완성을 이룸

개별적 묘사 : 직접적으로 발화되는 말

일반화 : 제스추어나 억양

<천일의 스캔들>

필리파 그레고리의 역사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개별적 인물묘사는 그나마 볼만함

영화<천일의 스캔들>에서 대조되는 두 자매는? 앤과 메리

'직접적으로 발화되는 말'이 개별적 묘사에 해당한다면 일반화에 해당하는 것 : 제스추어

영화의 장르가 사극일 때 가장 중요한 점은? 동시대인들에게도 의미는 내용이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