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Hot Issue 썸네일형 리스트형 김현수 볼티모어 오피셜! 크리스마스 전 발표 예상 얼마 전 김현수선수가 볼티모어의 입단을 위해 메디컬테스트를 하러 미국으로 출국했었죠 가계약이 진행되었고 지역매체에서는 17일에 2년 700만달러에 합의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볼티모어의 메디컬 테스트는 매우 까다롭기로 소문나있는데요 과연... 오피셜이 나기전까지는 낙담할 수 없는 상황이지만, 미국 현지 언론이 아직까지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공식 발표를 하지 않는 김현수선수에 대해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예상했다고 하니 믿고 기다려봐야겠어요^^ 현재 김현수선수는 볼티모어에 거주하고있고, 캠든 야즈(볼티모어 홈구장)에서 김현수선수의 입단 기자회견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KBO통산 0.406에 달하는 높은 출루율을 자랑하는 김현수선수이기 때문에, MLB에서도 많은 이슈가 되고있죠 하루빨리 오피셜이 나서 팀.. 더보기 익산 규모 3.5 지진, 2주 전 부산 지진운 발견 22일 오전 4시30분 전북 익산 북쪽 8㎞ 지점에서 규모 3.5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전주기상청이 보도했습니다. 이번에 발생한 지진은 지난 8월 3일 제주 서귀포시 성산 남동쪽 22㎞ 해역에서 발생한 규모 3.7의 지진에 이어 올 들어 두번째로 규모가 큰 지진이며, 내륙에서 발생한 지진 중에는 올해 최대 규모라고 하는데요,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진이 발생한 오전 4시30분부터 현재까지 200여건의 지진 감지 신고가 접수됐지만, 다행히 지진에 따른 인명 피해나 재산 피해 신고는 없었다고 하네요 통상 규모 3.0 이상이면 실내의 일부 사람이 지진을 느낄 수 있고, 2.9 이하는 지진계에 의해서만 탐지가 가능하며 대부분의 사람은 진동을 느끼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3.7의 지진이었기 때문에 많은 .. 더보기 어나니머스, 11일 IS 조롱하는 '트롤링데이' 12월 11일 IS조롱데이!! 미국 CBS방송 등에 따르면 어나니머스는 11일을 '트롤(Troll·인터넷상에서 분란을 조장하는 사람 또는 행위) IS 데이'로 선포하고, 네티즌들에게 "IS를 조롱하는 데 동참해 지지를 보여달라" 라고 전했다고 합니다. IS를 조롱하는 게시물을 '다에시(Daesh)' 혹은 '다에시백스(Daeshibags)' 해시태그를 달고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에 올려 온라인상 IS의 영향력을 축소할 계획이라고 하네요~ 이같은 목적은 어나니머스측에 따르면 "IS는 우리가 입 다문 채 공포 속에 살길 바라지만 세상에는 그들의 편보다 반대편이 훨씬 더 많다는 것을 잊고 있다"며 "11일 대규모 봉기의 목적은 그들에게 우리가 두려워 숨지 않는다는 것, 우리가 다수이며, 이러한 수적인 .. 더보기 아이폰7 출시예정일 / 디자인,스펙 아이폰7 출시예정일 과연 언제일까요?? 평균적으로 2016년 9월을 예상하고 있다고 하네요 빠르면 7월, 늦어도 11월에는 출시된다고 합니다. 9월에서 +- 2월정도겠죠? 이번 아이폰의 디자인은 엄청 슬림해보이네요 기존 아이폰도 물론 슬림하였지만 육안상으로 봐도 기존의 아이폰보다 훨씬 얇죠?? 그리고, 홈버튼을 흔적만 남긴것이 특징이에요 전체화면이 모두 활용되서 아이폰만의 심플한 디자인이 완성되었네요 물론! 예상입니다. 아직까지는 나와있는 정보가 많지 않아요 스펙의 경우 디스플레이는 Full HD를 지원하겠죠?? 할때가 됬어요 ㅎㅎ 카메라는 6S때 1200만 화소니깐 최소 1200은 넘겠죠? CPU도 2GHz 듀얼코어 이상이 나올 것 같습니다. 추측에 불과하지만, 확정되면 그때다시 포스팅 할게요~ 6S을.. 더보기 세계보건기구(WHO) 베이컨 소시지 햄, 암 유발 가능성이 높다. 세계보건기구(WHO)가 26일 베이컨과 소시지 등 가공육을 담배만큼 위험한 발암물질로 규정해서 많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는 이날 보고서를 내고 “가공육은 인체에 발암담배와 비소, 석면, 술과 함께 암을 유발하는 1군 발암물질”이라며 “가공육을 섭취하면 대장암을 유발할 수 있다는 충분한 증거가 있다”고 밝혔다. IARC가 발암물질으로 구분한 식품에는 햄과 베이컨, 살라미 소시지와 함께 핫도그, 햄버거 등도 포함하였습니다. 또한 가공육보다는 덜 위험하지만 붉은 고기 역시 암을 유발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함께 내놓게 되었는데요. 즉, 붉은 고기를 매일 50g씩 먹으면 대장암이 걸릴 확률이 18%나 높아진다는 것입니다. IARC의 이 같은 결정은 가공육 제조 과정 중 첨.. 더보기 플로리다주 노크소리에 뛰어나간 개, 경찰 총에 즉사 현재 페북에서 논란이 되고있는 문제네요 경찰이 문을 두드렸고, 개가 제일 먼저 뛰어나왔는데 경찰이 총으로 순식간에 3발을 머리에 쏴 즉사하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집앞에 주차한 차의 문이 열려있다는 것을 알려주기위해 집에 노크를 했다고 하는데요. 워낙 순식간의 일이라 주인은 손쓸 방법이 없었다고 하네요. 주인은 평소 이 개는(더치스) 호기심이 많지만 사람에게 짖거나 으르렁거리지도 않아 경찰입장에서 위협을 느낄만한 행동을 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는데요. 경찰은 개가 자신을 위협했고, 어쩔 수 없는 판단이었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개가 피를흘리기 때문에 약간 잔인한 장면이 나와요.. 어린이나 노약자는 보지말아주세요ㅠ 저는 개인적으로 총으로 3발이나 쐈어야 했는지, 정말 위협적인상황이었는지 의문이 드네요. 영상으로.. 더보기 담배꽁초 버린 시민 수갑 연행…영상 '논란' 길에 담배꽁초를 버린 시민을 경찰이 수갑을 채워 연행하는 영상이 SNS에 올랐습니다. 지나친 처사라는 의견과, 당연하다는 의견으로 나뉘는것 같아요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벌금을 부과하기위해 신분증을 제시해달라고 했는데, 신분증을 제시하지 않았음으로 충분히 체포될만한 사항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길에 담배꽁초를 버리는 잘못을 했고 그에따른 처벌을 떳떳하게 받으면 되는데 경찰측에서는 신분증을 제시하지 못하는 이유가 있을수도 있다고 생각할 수 있었고 경찰을 밀치고 욕설을 하는등 요구에 불응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합니다. 주변사람들은 수갑을 채우는 모습을 보고 너무하다며 말리는과정에서 공무집행방해죄가 성립이 될 수 있었다고 하네요. 연행된 후에는 신분증을 보여주고 10분만에 풀려나왔다고 합니다. 신분증은 자신의 .. 더보기 유등축제 '친구 등 밟고 선 할머니 사진' 재연 논란 올해 처음 유료로 바뀐 진주 남강유등축제 행사장에 입장하지 못한 할머니가 다른 할머니 등을 밟고 올라서 가림막 너머를 구경하는 모습 사진이 재연된 것으로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 사진은 축제 기간인 지난 4일 한 시의원이 촬영했고 이를 본 다른 시의원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리면서 알려졌습니다. 사진은 포털 등을 통해 유등축제 유료화 문제점과 축제장 가림막 설치 반대 여론을 대변하는 상징처럼 인식되면서 급속히 확산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이 사진은 현장을 목격한 사람이 자연스럽게 촬영한 것이 아니라 '재연'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유등축제를 주관한 진주문화예술재단 관계자는 "이 사진은 당시 상황이 아니라 시의원이 재연을 부탁해 촬영한 사진이다."라고 주장했습니다. 할머니들은 지인과 함께.. 더보기 캣맘 벽돌사건 초등학생의 장난으로인한 사망 경기도 용인시의 한 아파트에서 고양이 집을 만들던 50대 여성이 위쪽에서 떨어진 벽돌에 맞아 숨진 사건의 용의자는 같은 아파트에 사는 초등학생으로 드러났습니다. 당초 길고양이를 돌보는 이른바 '캣맘'에 대한 증오 범죄의 가능성이 제기됐으나 현재까지 드러난 바로는 초등학생의 장난이 인명의 살상으로 이어진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지난 8일 오후 4시 40분 용인 수지구의 한 18층짜리 아파트 화단에서 박 모(55·여)씨와 또다른 박 모(29)씨가 고양이집을 만들던 중 아파트 상층부에서 떨어진 벽돌에 맞아 50대 박 씨가 숨졌고, 20대 박 씨가 다쳐 병원치료를 받았습니다. 숨진 박 씨는 길고양이를 보살피는 이른바 '캣맘'이며 또다른 박 씨는 같은 아파트 이웃으로, 숨진 박씨가 지난달 고양이 밥을 주는 것.. 더보기 이전 1 다음